일본 홍수와 중국 홍수 상황 홍수 대처 방법은?

현재 우리나라 양옆의 일본과 중국에서는 폭우로 홍수피해가 어마어마한 상황입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보시고 우리는 글엄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일본의 상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전선이 연일 강타하고 있는 일본 규슈 남부는 하루에 500mm, 사흘동안 75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하는데요. 불과 10분만에 마을이 잠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불과 10분전에 우산을 쓰고 다닐수 있을만했던 거리가 10분만에 차가 떠밀려 내려가는 모습을 확인하실수가 있습니다. 

일본에 형성된 장마전선이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리고 있습니다. 

구마모토현에서만 사망 52명 실종 11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크게 범람을 하다보니 도로와 다리가 유실되어 마을이 고립되고 대피장소인 학교까지 고립이 되어 구조가 되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

 

 

중국의 상황은 더 심각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중국은 폭우로 양쯔강이 홍수 경보에 돌입을 했고 최근 압록강도 홍수의 위험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양쯔강에 위치한 산샤댐도 수위를 이기지 못하고 수문을 열고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하류 쪽의 홍수 위험도 늘어난 상태입니다.

 

중국의 최대 규모인 포양호 호수도 다 잡기게 되어서 현재 최고 수위까지 올라와 있는 상태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도로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다 잠겨있습니다.

 

 

코로나19의 근원지였던 우한도 현재 그 피해가 가시기도 전에 폭우에 큰 피해들 입고 있습니다. 상가와 주택들이 다 잠겨있다고 합니다. 

현재 중국의 피해는 사망 실종 120명 이재민 2천만명 규모라고 하는데요. 아마 추후 집계가 되면 더 많은 피해가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이 일본에 있는 장마전선이 이번주에 아마 우리나라에 상륙을 한다고 합니다.

예상으로는 일본과 중국의 피해만큼은 나지 않을 것이라 예측은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날씨라는 것이 예측대로 되지 않는 것인 만큼 또 준비도 잘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행전안전부에서는 풍수해보험이란 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대상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부분이구요. 

그러나 태풍 홍수 지진등의 자연재해 피해 보상을 받을수 있는 아주 저렴한 보험이기 때문에

해당하시는 분은 꼭 가입을 미리 해두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홍보 사진을 가져왔으니 한번 꼭 읽어보시고 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