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인물관계도 알고 보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인물관계도 알고 보자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음악 소재로한 뮤지컬 드라마로 보는재미와 듣는 힐링까지 해줍니다.

OST 역시 엄청난 화제인데요.

 

데뷔 21년만에 god가 첫 드라마 OST인 Part. 2 '지금 만나러 갈게' 를 6일 발매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총 16부작이며 프랑스의 동명소설과 타이틀은 같지만 내용은 상관없습니다.

채송아(박은빈)과 박준영(김민재)의 연기호흡도 정말 보기만해도 너무 좋습니다. 

 

 

박은빈은 바이올린의 열정으로 4수에 음대에 진학하였고 천재 피아니스트 박준영을 만나게 되면서 생기는 로맨스와 꿈과 현실에서 갈등이 되는 청춘 로맨스입니다.

 

박은빈은 음악가를 꿈꿨지만 재능이 뒤따라 주지 않는 고민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민재는 천재피아니스트로 캐스팅 이후로 연습하여 실제 피아노 연주를 대역없이 소화해서 더 몰입감 있게 시청할수 있습니다.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가 이렇게 음악적인 감상이 몰입이 잘 되기는 쉽지가 않을텐데 정말 좋았습니다.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인물관계도

 

마지막으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OST 같이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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