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예비신부 SBS 동상이몽 첫 공개

전진 예비신부 SBS 동상이몽 첫 공개

 

신화의 전진(40)이 SBS 동상이몽2에 예비신부와 함께 출연합니다.

최근 10월 결혼 발표한 전진은 동상이몽을 통해 결환식과 예비신부를 첫 공개한다고 합니다.

 

 

 

전진은 3년간 교제해온 3살 연하의 승무원 과 결혼 소식을 알리며 신화의 품절남 대열에 합류 했습니다.

결혼소람으로는 "평생 함꼐할 친구가 생겼다는 생각에 묘하고 기대가 된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로써 신화에서는 품절남은 에릭과 전진 두명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5월에는 팬들에게 손편지로 남겨서 화제였죠.

 

손편지 가운데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힘이 되어주는 이사람" 부분만 보더라도

전진이 예비 시부에 대한 마음이 얼마나 애뜻한지 볼수가 있습니다.

 

전진은 이달 13일 예정되었던 결혼식을 코로나로 인해서 한차례 연기 했습니다.

결혼식은 일가친척과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전진은 이번 방송으로 예비신부와 만남과 결혼 준비 과정을 보여줄 것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방송은 10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