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쵸코츄러스 7일부터 편의점 판매

꼬북칩 쵸코츄러스 7일부터 편의점 판매

 

제2의 허니버터칩이라 불리는 꼬북칩 쵸코츄러스가 7일부터 편의점 판매가 된다고 합니다.

출시한 한달만에 10억원어치가 팔려나가 제2의 허니버터칩 열풍을 일으키는 것 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트에서도 박스로 구매를 하고 해서 일반 편의점에서는 구매를 할수가 없었는데요.

오늘부터 편의점에도 물량이 풀린다고 합니다.

 

 

각종 SNS에 꼬북칩 초코츄러스에 대한 평가가 예전 허니버터칩을 생각나게 하는데요.

꼬북칩 초코츄러스맛 완전 살찌는 맛인데 울면서 먹고 있다 초코츄러스 완성도가 가장 높다등의 호평이 가득합니다.

 

 

 

 

꼬북칩 초코츄러스맛은 오리온이 내놓은 꼬북칩 세번째 시리즈입니다.

기존 `콘스프맛`과 `달콩 인절미맛`에 이어 지난달 선보인 새로운 맛입니다.

네 겹의 칩을 겹쳐 아삭아삭 씹는 맛을 살린 꼬북칩의 특징을 그대로 이어받아 겹겹이 진한 초콜릿을 발랐다. 여기에 추로스에 주로 사용되는 슈거토핑을 뿌려 달콤함을 더욱 극대화 했다고 합니다.

 

 

편의점에 아직 유통이 되지 않아서 쉽게 접할수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편의점까지 유통이 되게 되면서 조금더 편하게 만나 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편의점에서 발견하게 되면 꼭 하나 구입해서 먹어봐야겠네요.

 

꼬북칩 쵸코츄러스 가격은 용량에 따라 다른데요.

65g 작은 것은 1000원 정도 160g은 2천원이 넘는 정도 입니다.

현재 인터넷으로 구매가능하고 한박스 12봉지에 17,500원에도 판매를 하고 있네요.